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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준서 "아르노 컴백 직전 부상, 르노 몫만큼 열심히해 큰 어려움 없었다" [ST현장]
작성 : 2026년 08월 24일(월) 14:02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멤버 아르노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아르노는 컴백 직전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소속사는 "아르노가 19일 수요일,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 진료를 받았다. 진료 결과, 당분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퍼포먼스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면서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아르노는 "이번 퍼포먼스 표현하기 위해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그 과정도 너무 재밌었다"면서 "그냥 너무 아쉽다. 끝까지 열심히 했는데 제 개인의 실수가 나와서 미안하다. 저도 빠르게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준서는 "르노가 컴백 직전에 안타깝게 사고가 있어서 르노 본인도 너무 아쉬워하고 저희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다. 인원 변동이 있더라도 르노 몫만큼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멤버들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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