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MBC 대표 명절 예능 '아육대'가 이번 추석에는 쉬어간다.
14일 MBC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번 추석명절이 아시안 게임 기간과 겹쳐 올해 아육대는 편성이 어렵다고 한다"고 밝혔다.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여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2010년 '제1회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추석 이어졌으나, 올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여파로 아쉽게 편성이 불발됐다.
대신 MBC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대세 그룹 리센느를 발탁하고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리센느는 MBC와 함께 공식 프로모션 영상과 종목 소개 영상,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회식까지 16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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