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주승이 '명품 집안'을 자랑했다.
이주승은 13일 SNS에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과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그는 다가오는 8.15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청와대에 초청됐다. 슈트 차림을 한 이주승은 가슴에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 대통령의 초대'라고 적힌 명찰을 달았다.
청와대 측에서 준비한 선물에는 조부 고(故) 이종규 옹과 이주승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 또한 '대통령 이재명'이 기재된 손목시계도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은 "청와대 센데. 와우"라며 선물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고 이종규 옹은 6.25 전쟁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로, 지난 2월 22일 별세했다. 이주승은 2024년 조부와 함께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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