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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사옥 출입문 '골프채 난동' 女, 현행범 체포
작성 : 2026년 08월 07일(금) 11:23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출입문에 골프채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YG 신사옥 출입문을 골프채로 가격하다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 당하고 경찰에 붙잡혔다. 이 모습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를 이틀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온라인상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은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10주년 기념 행사를 공지한 날이었다.

다만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참여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됐으며, 정확한 시간과 장소 등이 명시되지 않아 팬들의 불만이 쌓였다.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되어 있어 우려가 컸지만, 7일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 전원 참석을 알렸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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