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콜아웃 데이트' 현장을 미리 공개했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Mnet '쇼미더머니12' 출연 래퍼들이 연애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쇼미더머니12'를 선보였던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래퍼들과 뮤즈(여성 출연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데이트 도중 래퍼를 교체하거나 합류, 방출할 수 있는 '콜아웃 데이트'가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뮤즈와의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 등 다섯 명의 래퍼가 함께했지만, 뮤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특히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의 모습이 공개되며 언제든 판도가 뒤집힐 수 있는 전개를 예고했다.
반면 Royal 44와 정준혁, 노윤하는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간 가운데, 정준혁은 '쇼미더머니12'에서 화제를 모았던 '틱 톡'(TICK TOCK)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공연 도중 뮤즈에게 직접 다가가는 과감한 플러팅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대기하던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가 데이트에 합류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래퍼는 단 두 명뿐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예측하기 어려운 '콜아웃 데이트' 속에서 최종 선택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오는 7일 밤 9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후속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두 편을 연속 편성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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