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전액 기부…약속 지켰다
작성 : 2026년 08월 05일(수) 17:33

홍지윤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가수 홍지윤 님께서 '현역가왕3'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해주셨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반찬, 삼계탕 키트, 생필품 등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지윤은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받은 마음을 어떻게 의미 있게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무더운 여름, 제 노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듯 이번 나눔도 조손가정과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은 폭염과 폭우 등 계절 재난에 취약한 아동과 가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계·주거·긴급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현역가왕3'에서 우승했다. 당시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 전액을 기부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다. 이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하게 된 것 같다. 이번에는 꼭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기부 약속을 지킨 홍지윤은 지난달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