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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서 뛴 日 도미야스, EPL 크리스털 팰리스서 입단 테스트
작성 : 2026년 07월 29일(수) 14:05

도미야스 다케히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프리시즌 트라이얼(입단 테스트)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매체 'BBC'는 29일(한국시각) "도미야스는 팰리스가 하루에 2경기를 치르는 동안 트라이얼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2025-2026시즌이 끝난 뒤 아약스(네덜란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도미야스는 아약스를 떠난 뒤 잉글랜드를 포함한 유럽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역시 도미야스가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도미야스는 지난 2018년 1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유럽 무대에 입성했고, 이후 이탈리아 볼로냐를 거쳐 지난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 4시즌을 뛴 도미야스는 공식전 84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2023년 오른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이후에도 부상이 재발해 2024-2025시즌엔 리그 1경기에서 6분을 뛴 것이 전부였다.

결국 지난해 7월 아스널과 1년 더 남아 있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한 뒤 재활에 전념했고, 12월 아약스와 6개월 단기 계약을 하면서 무대를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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