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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사비 대관…조인성, 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청 특별 상영회 개최
작성 : 2026년 07월 29일(수) 10:46

조인성 / 사진=소속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개봉을 맞아 팬들과 보육원 청소년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상영회를 열어 훈훈함을 안겼다.

29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에 따르면 조인성은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해 '호프' 특별 상영 이벤트를 개최했다. 조인성이 직접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여기에는 팬클럽 회원들뿐 아니라 사회복지사들과 보육원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함께했다. 지난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조인성은 해당 기관 사람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조인성은 그간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도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출연 영화 '밀수'와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사비로 팬클럽 회원들과 희귀 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들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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