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본명 애런 곽)이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SNS에는 "아론의 비밀 입사 현장 기습 포착. 티저 공개. 아이돌 곽아론에서 곽인턴으로 전직했습니다"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론이 한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모습이 짧게 담겼다. 회사 건물 앞에서 "저희 회사다"라고 소개한 그는 "네네" "이거 삐 처리되냐" "배고프다" 등의 말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먼트를 보여줬다.
이후 아론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근데 설정이 아니다. 진짜로 9 to 6(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직장인들의 통상적 근무 시간) 다니고 있다"며 오늘도 출퇴근했다. 내일도 출퇴근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은 내 커리어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며 "이제 두 달 넘었다. 재밌다. 그런데 확실히 앉아있는 게 힘들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마 이번 주에 영상이 더 나올 거다. 기대해달라"라며 "회사 생활 하면서 촬영 일정이 잡히면 촬영한다. 소통할 기회는 내가 만들 거니 걱정 말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3년생 아론은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했다. 뉴이스트는 10년 간 활동을 이어가다 2022년 3월 공식 해체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