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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컴백…더 시원해진 청춘 감성 '스니커즈'
작성 : 2026년 07월 22일(수) 19:11

사진=판타지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한층 시원해진 청춘 감성으로 돌아온다.

루네이트는 2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를 공개하고 약 10개월 만에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틀과 기준을 넘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루네이트의 포부를 담은 작품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청량한 에너지를 앞세운 멤버들은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는 스스로 선택한 길을 힘차게 걸어가는 청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포인트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팀만의 개성을 녹여냈다. 슬랩 베이스로 시작되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드럼, 휘파람 효과음이 어우러지며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후렴은 강한 중독성과 해방감을 선사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루네이트의 상징인 '달'을 모티브로 함께 새로운 여정을 떠나자는 의미를 담은 '투 더 문'(TO THE MOON),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표현한 '백'(BACK), 성장한 시선으로 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되새긴 모던 록 발라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루네이트는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국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내달 8일 서울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콘서트 '오프-존'(OFF-ZONE)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클럽 선예매는 8월 3일 저녁 8시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8월 10일 바르샤바 공연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런던, 쾰른, 뮌헨, 부다페스트, 파리, 리스본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 두 번째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을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한편 루네이트의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는 22일 저녁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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