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나솔' 32기 영수, 영숙·옥순에 조건부 플러팅 파국 "악수 뒀다" [TV캡처]
작성 : 2026년 07월 15일(수) 23:02

나는 솔로 32기 / 사진=SBS Plus·ENA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옥순과 영숙을 놓고 저울질하다 놓쳤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 남녀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제작진에게 "옥순님이랑 영숙님 두 분 중에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영숙님은 활동적인 걸 좋아할 거 같다. 이 공간에서 뭔가 할 거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지금은 영숙님을 선택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단어 선택이 재밌다"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영숙은 피크닉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를 지나치고 영식을 택했다. 영숙은 제작진에게 "저는 중심이 잡혀있고 안정적이고 다정한 남자가 키워드였다. 사실 영수님은 (고려사항에) 없었다"고 밝혔다.

영수는 "그래도 오지 않을까 했다. 활동적인 건 영숙님이랑 하고 조용한 대화는 옥순님이랑 하고"라며 "아무튼 영숙님이 지나가니까 큰일났구나 각오해야겠다 싶었다"고 낙담했다.

VCR로 지켜보던 송해나가 황당해하며 "이게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하자 데프콘도 "사람을 앞에 두고 조건부 반반 플러팅을 기대했으면서"라고 직언했다.

옥순 역시 광수를 선택하자 영수는 허탈하게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