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곽튜브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튜브가 멕시코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대한민국와 체코전을 직접 관람했다.
곽튜브는 "월드컵은 4년마다 가려고 하고 있고 이번에도 운좋게 월드컵에 가게 됐다. 스폰서의 초청을 받게 되어서 공식적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멕시코로 온지 10일 만에 귀국하게 된 곽튜브는 "월드컵이랑 태산이 100일이 겹쳐서 한국으로 오게 됐다. 멕시코전을 포기하고 태산이를 보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아들이 생기니까 내 모습이 변하더라"고 부성애를 드러냈다.
또한 생후100일 된 태산은 빠르게 뒤집기를 성공해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그는 "태산이 운동신경이 좋다. 운동신경은 엄마 닮는다던데? 살짝 스트라이커 이름이긴 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감사를 전했다. 곽튜브는 "아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내 지인이나 친구를 만난 적 없는데, 현무 형만 만나서 밥 먹은 적 있다. 그때 태산이가 배에 있었다"며 "현무 형이 '태산이 잘 크니?' 하면서 계속 챙겨준다. 축전도 해주는지 몰랐다. 감동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영상을 통해 "백일 축하한다. 현무 삼촌이다"라며 "아빠 안 닮고 참 다행이다. 얼굴, 성격 등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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