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한문철 블랙박스 리뷰'가 휴방된다.
JTBC 측은 15일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9회 본방송은 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JTBC는 월드컵 기간 다수 예능을 휴방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에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사기꾼들'을 휴방하고 월드컵 재방송을 편성했다.
한편, 현재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은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JTBC는 지난 6월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법원에 회생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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