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별들의 잔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와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숭용 감독(SSG)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최원준(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정(3루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염경엽 감독(LG)이 지휘하는 나눔 올스타는 박민우(2루수)-박해민(중견수)-김도영(3루수)-강백호(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문현빈(우익수)-김주원(유격수)-허인서(포수)-박재현(좌익수)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다.
한편 2022년부터 나눔 올스타가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역대 상대 전적 역시 나눔 올스타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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