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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SM엔터 떠나 일리멘트 공동 설립
작성 : 2026년 07월 06일(월) 10:21

텐 / 사진=일리멘트(ILLIMNT)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NCT(엔시티) 텐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를 설립하고 공동 대표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ILLIMNT)가 공식 출범 소식을 전했다.

텐은 일리멘트의 공동 설립자로 함께 하는 일리멘트는 비주얼 아트와 패션, 음악, 문화,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허브 역할을 지향한다.

그간 그룹 NCT 및 WayV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텐은 올해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시장을 무대로 공연, 음악,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설립에 대해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설립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일리멘트는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두는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음악계를 넘어 문화계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여러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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