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누적 관객 200만 232명을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에 거둔 성과로, 올해 외화 흥행 1위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8일 빠른 속도다. 이와 함께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흥행 TOP5에도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흥행 배경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이 꼽힌다. 관객들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시리즈" "친구와 우정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 등 호평을 남기며 시리즈가 가진 감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장난감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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