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구하나 기자]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가 입은 수영복이 화제다. 굴욕 없는 몸매와 다양한 스포티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이는 이번에 극중 대한민국 대표 수영선수 ‘도도희’역을 맡았다. 유이는 청소년 수영선수 출신으로 전국체전까지 나갔던 실력을 겸비했다. 평소 갈고 닦았던 수영 실력과 몸매를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수영복은 아레나 스포츠의 반신 수영복이다. 이 제품은 인체를 고려해 제작돼 물의 저항을 최소화한다. 또한 뛰어난 신축성으로 팔 다리 움직임을 최적화했다.
tvN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분)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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