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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나설 K리그 유망주는 누구?…'쿠플영플' 팬 투표 시작
작성 : 2026년 07월 01일(수) 10:34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에 나설 유망주를 팬들이 직접 뽑는다.

쿠팡플레이는 1일부터 10일까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할 '쿠플영플'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이 U-22 유망주를 1명씩 후보로 추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명을 선발하는 이벤트다.

선정된 선수는 '팀 K리그'에 합류해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시티와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투표는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선숫에게 투표한 와우회원 중 1명을 추첨해 실착 사인 유니폼도 증정한다.

이번 '쿠플영플' 후보에는 ▲신민하(강원FC) ▲박성현(광주FC) ▲김주찬(김천상무)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성신(부천FC) ▲손정범(FC서울) ▲채현우(FC안양) ▲정재상(울산 HD FC) ▲박경섭(인천유나이티드) ▲최우진(전북현대) ▲권기민(제주SK FC) ▲조상혁(포항스틸러스) 등 K리그를 대표하는 U-22 자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쿠플영플'은 단순한 이벤트 매치를 넘어 차세대 한국 축구를 책임질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첫 수상자인 양민혁은 이후 유럽 무대로 진출했고, 지난해 선발된 한현서 역시 포항스틸러스의 주축 수비수로 성장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쿠플영플'을 제외한 팀 K리그 선수단은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협의를 거쳐 K리그1 각 구단에서 1-2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경기 일정과 티켓 예매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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