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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월 방송…여름 달굴 댄스 신드롬
작성 : 2026년 06월 30일(화) 10:45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일을 확정하며 새로운 댄스 열풍을 예고했다.

Mnet 새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8월 18일 첫 방송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승부를 그린다.

안무는 물론 동선, 무대 구성, 연출까지 총괄하는 디렉터들이 자신의 이름을 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실력과 전략, 창의성을 모두 갖춘 디렉터만이 최종 결과물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만큼 한층 치열한 서바이벌이 펼쳐질 전망이다.

첫 방송일 공개와 함께 메인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안무가 10인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자에 앉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이들의 모습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설계할 디렉터들의 경쟁을 암시한다. 자신만의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한 안무가들의 자존심 대결과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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