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봄에 즐겨 먹는 냉이의 효능에 대해 관심이 높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해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을 겪는 사람이나 출혈환자에게 효능이 있다.
또 냉이는 비타민 A와 C, 칼슘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입맛을 돋우기에 알맞다.
우리 조상들은 눈이 붓고 침침할 때 냉이 뿌리를 찧어 만든 즙을 안약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눈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반명 냉이는 몸이 찬 사람과 결석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전문의 의견이 있다.
냉이는 3~4월이 제철이며 뿌리가 굵고 너무 질기지 않은 것, 잎의 색이 녹색인 것, 잎과 줄기가 자그마한 것, 향이 진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보관일은 3일 정도이므로 구입 후 바로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
손화신 기자 son716@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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