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25일 오전 온라인 상에서 맨시티 바르셀로나·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김현중 공식입장·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1월 항공여객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시티 바르셀로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적지에서 격파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오전 4시45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맨시티와의 1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8강 진출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다음달 19일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갖는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가 전반 16분 상대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어 수아레스는 전반 30분에도 호르디 알바가 왼쪽 측면에서 준 땅볼 패스를 빠르게 쇄도하며 오른발로 살짝 방향만 바꿔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0-2로 뒤지며 후반을 맞은 맨시티는 반격에 나섰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후반 24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29분 수비수 가엘 클리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분위기는 맨시티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식었다. 바르셀로나는 종료 직전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조 하트 골키퍼에게 막히며 추가골을 얻지는 못 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배우 강한나와 신하균이 출연하는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는 기녀로 변신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적나라한 베드신이 담겨있다.
특히 강한나와 신하균은 이 영상에서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더듬고 는 등 화끈한 19금 베드신을 선보였다. 특히 강한나는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라는 대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하균과 강한나가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의 이야기다.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김현중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의 임신설과 결혼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 22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3월호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자친구 최 씨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과 최 씨 사이의 폭행사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이후 최모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에 서로 합의 하에 헤어지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올해 1월 초) 최모씨가 김현중씨에게 임신했음을 알려왔다"며 "김현중씨와 김현중의 부모는 최모씨와 최모씨의 부모에게 수차례 휴대폰 통화 및 부모님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를 통한 진찰을 요청하였으나, 최모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이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측은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김현중이 '최모씨의 임신 사실이 확인이 되는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전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현중의 사생활 공방에 휩싸였다. 최 씨가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후 김현중의 사과와 최 씨의 소 취하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서 잠적한 김군이 이슬람국가(IS) 훈련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정보원이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앞서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측했다.
▲1월 항공여객
올해 1월 항공여객이 742만명으로 역대 1월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경신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국제선 여객 실적이 5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8% 증가했다.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중국 노선 여객이 작년보다 25.3%나 급증했다. 국내선 여객(204만명)은 지방공항 제주노선 운항 확대, 중국인의 국내선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177만명) 대비 15.3% 증가했다.
김근한 기자 et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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