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중국배우 전희미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고 있다.
전희미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OTT어워즈’에서 고장극 ‘축옥’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유일한 중국 본토 배우로 주목받았으며, 팬 투표로 선정되는 People's Choice Award에서 706만 표를 얻어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시청자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레드카펫과 시상식에서 서로 다른 드레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축옥은 평범한 소녀가 장군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희미는 주연 번장옥 역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