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힘든 시절을 함께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무열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무열은 최근 변화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MC 유재석이 "나화진 씨. 얼마나 좋냐"고 얘기하자 김무열은 "이웃분들한테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또한 김무열은 '참교육' 촬영을 준비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쉬는 시간마다 운동에 매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매달릴 게 있으면 무조건 매달렸다"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이밖에도 프로레슬러 존 시나와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를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1년간 번 게 20만 원일 정도로 힘들었던 무명 시절'이라는 자막과 함께 김무열의 과거 시절도 예고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아내 윤승아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그는 "오빠. 우리가 그동안 꽤 긴 시간을 함께했는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말미에는 김무열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안겼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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