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허남준이 작품의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8회에는 한국 힙합계의 기대주 한재희·한태우를 비롯해 31년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 그리고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래퍼 한재희와 비트박서 한태우는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힙합 듀오다. 두 사람은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사연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한재희는 김하온의 앨범에 참여하게 된 비화를 전하고, 한태우는 현장에서 수준급 비트박스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가족들이 직접 전하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즉석 랩 무대 역시 웃음을 더한다.
31년 동안 JFK 국제공항 관제탑을 지켜온 홍원철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하루 수천 편의 항공기가 오가는 세계적인 공항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담을 전한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뒤 관제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치열했던 현장 이야기는 물론, 한국 조종사들과의 특별한 교신 비하인드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2001년 9·11 테러를 현장에서 목격했던 당시의 기억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하춘화는 긴 세월 무대 위를 지켜온 소회를 전한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수많은 기록을 세운 그는 전성기 시절 겪었던 다양한 일화를 공개한다. 당시 팬덤 문화와 관련된 놀라운 에피소드는 물론, 꾸준히 이어온 기부 활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하며 깊은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자신을 따라 하는 성대모사와 관련된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특유의 입담과 함께 히트곡 라이브 무대, 탭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최근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도 출연한다. 그는 작품 속 차세계 캐릭터에 얽힌 비하인드와 함께 임지연과의 호흡, 화제를 모은 명대사의 탄생 과정 등을 들려준다. 또한 직접 만든 애드리브 장면과 작품마다 등장하는 탈의 신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부터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 가족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까지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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