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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결국 '고점 판독기' 등극…주식 폭락에 원망 폭주
작성 : 2026년 06월 23일(화) 21:11

사진=미자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투자와 관련한 원성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23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이날 누리꾼의 여러 질문들 중에는 주가 폭락과 관련한 내용들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닉스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라며 "이건 생각 좀 정리하고 답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실제로 이어진 '무물'에서 '빨리 닉스 제자리로 올려놔라' '닉스 팔아달라. 오늘 매도사이드카에 서킷 발동에.. 아무래도 언니 때문인 거 같다'라는 장난 섞인 항의가 잇따랐다.

이를 두고 미자는 "안 샀다. 떨어지는 종목마다 제가 산 것 같다고 항의가..."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미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로 1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털어놓아 화제를 모은 바 았다.

이로 인해 때아닌 '고점 판독기'가 된 미자는 누리꾼의 유쾌한 반응을 공유하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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