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중 성폭력 예방 활동 진행
작성 : 2015년 02월 24일(화) 18:41

성폭력 예방활동 / 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홍 기자]대한체육회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중 대회에 참가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가 2014년에 실시한 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연구기관: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선수 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실효를 거두고 있지만, 32.2%의 선수가 폭력을 경험하고, 7.4%가 성폭력을 경험하는 등 여전히 선수들이 (성)폭력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스포츠현장의 (성)폭력 근절을 위해 동계체전 종목별 경기장에 스포츠인권카페를 설치하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함께 스포츠 (성)폭력에 대한 상담/신고제도(대한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및 인권교육을 홍보하고, 스포츠폭력에 대한 인식개선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스포츠인권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제96회 동계체전 개최를 기념하여 스포츠人권익센터 어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이벤트도 운영한다. 스포츠人권익센터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스포츠인권’을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스포츠인권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스포츠人권익센터(서울 송파구 소재,(02)4181-119)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인이라면 누구나 스포츠인권에 대한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스포츠 (성)폭력 예방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체육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폭력 및 성폭력을 근절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