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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안영미, 둘째 美 원정 출산 의혹 "잘 순산하고 올게요"
작성 : 2026년 06월 22일(월) 13:18

안영미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가는 가운데, 원정 출산 의혹을 부인했다.

안영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배를 감싸 안은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서도 출산 휴가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을 두고 '원정 출산'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첫째 아들 출산 당시에도 미국으로 건너가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했던 바 있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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