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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내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초상 도용 사기 주의 당부
작성 : 2026년 06월 18일(목) 14:17

사진=이지혜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얼굴이 무단으로 합성된 허위 광고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도용해 광고 중인 캡처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고구마와 속옷 등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제작된 허위 광고 화면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출처가 표시돼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지혜는 "요즘 들어 디엠이 많이 오고 있다.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된다.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 한국말로 쓰여있긴 한데 잘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실 것"이라며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유명인의 사진 등을 무단으로 도용한 허위 광고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지혜 역시 초상 무단 도용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 예방에 나섰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MBN '돌싱글즈'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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