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축구의 신' 메시, A매치 200번째 경기서 축포 쐈다…알제리전 선제골 폭발
작성 : 2026년 06월 17일(수) 10:38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와의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는 듯 했다.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알제리 역시 아쉬움을 삼켰다. 아자의 스루패스를 받은 샤이비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균형을 깬 팀은 아르헨티나였고, 그 중심엔 메시가 있었다. 전반 18분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박스 밖에서 왼발 슈팅을 통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알제리전은 메시의 A매치 통산 200번째 경기였는데, 자신의 힘으로 축포를 쐈다. 더불어 이번 경기를 통해 메시는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기록을 썼다.

또한 메시는 월드컵 통산 14호골을 넣으면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가 갖고 있는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2골 차로 좁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