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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22kg 감량 비결…"육아하세요" [TV캡처]
작성 : 2026년 06월 15일(월) 23:37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할아버지(이용식)가 20kg 빼셨다는 기사 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식은 "전국에 계신 여러분,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가 오신 분들 육아하세요. 육아하면 요요 전혀 없다. 그냥 쫙 빠진다"며 손녀 육아를 하면서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딸 이수민은 "할아버지가 하루 종일 집에서 앉을 시간이 없다. 너무 잘 놀아 주신다. 옛날 뽀식이지 않나. 연륜이 살아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용식은 손녀의 기상시간, 첫 번째 낮잠시간, 분유량 등을 정확하게 맞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이 정도면 엄마다"라고, 황보라는 "이건 실제 키운다는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이용식은 손녀가 생긴 후 달라진 점에 대해 "행사 끝나고 회식이 있어도 별 핑계 다 대고 집으로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세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내 마음을 알 거다. 수민이가 날 운동시켜서 그나마 괜찮은 거다. 내가 이 체격으로는 안 되니까 체력을 단련해야 아기를 안을 수 있다더라. 운동 안 했으면 못 안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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