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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함께한 모든 배우 너무 감사, '우진맘' 밈까지 생겨"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6월 12일(금) 17:07

참교육 김무열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참교육' 김무열이 '우진맘'을 연기한 배우 박지연을 비롯해 출연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무열은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1위, 44개국 비영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무열은 김도건, 유태주 등 각 에피소드에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제작발표회 때 함께 한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못드려서 한이 됐다.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5화 에피소드 '우진 어머니' 편도 언급했다. 김무열은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던데 5화 우진맘을 연기한 박지연 배우. '소년심판'때는 조용히 차분하게 연기하는 역할을 했었다. 본캐도 차분한 사람이다. 그런데 '우진맘' 역할을 맡았다고 했을 ‹š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극 중 카페에 가서 다른 엄마를 만나서 기다리고 있고 고소장 가져왔다는 신이 첫 촬영이었는데 너무 무섭더라"며 "아니나 다를까 밈까지 생겼다"며 박지연 배우를 향한 뜨거운 반응에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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