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필립, 사업가 박현선 부부가 셋째를 품에 안았다.
박현선은 11일 SNS에 "셋째 공주님 무사히 출산했다.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말 그대로 너무 리얼한 출산이었다.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신기하게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게 잊힐 만큼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잘 회복하면서 조리와 열 관리에 집중해보겠다. 세상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박현선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첫째 아들,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해 박현선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내년 셋째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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