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안선영, 시험장 지각 논란에 사과 "전적으로 내 잘못…감정적 글 올려"
작성 : 2026년 06월 10일(수) 08:43

사진=안선영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시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며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결국 고개를 숙였다.

10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규정에 맞게 원칙대로 대응해 주신 시험 주관사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주관사 측을 향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안선영은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에 응시하려 했으나, '1분 지각'으로 인해 입실을 거부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시험 시작 시간인 오전 9시 전에 도착했지만, (입실 마감 시간인) 8시 50분을 넘기는 바람에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본인의 지각으로 발생한 일임에도 주관사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그의 태도를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안선영은 이번 사과글을 통해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게시글을 삭제했다. 많은 분들의 지적과 조언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됐다"라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