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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뮤 "타이틀곡 '에코' 청춘의 울림에 대한 표현" [ST현장]
작성 : 2026년 06월 09일(화) 16:32

이펙스 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이펙스가 타이틀곡 '에코' 선정 계기를 밝혔다.

이펙스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소화: Epilogue'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 SBS 15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 유재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뮤는 "'에코'는 200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힙합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며 "울림에 대한 표현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예왕은 타이틀곡 '에코' 선정 계기에 대해 "재작년 쯤 '에코'를 처음 들었다. 꼭 해보고 싶다고 회사에 이야기했던 곡이고, 앨범 작업 당시 두 곡을 들려주셨는데 '에코'에 끌려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시는 '에코'의 포인트 안무로 "손으로 마임하듯이 당기고 끄는 게 포인트"라고 짚었다. 아민은 "안무도 쉽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화: Epilogue'는 가장 뜨겁고 불완전한 시간을 거쳐 또 다른 시작 앞에 서게 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펙스의 미니 7집 '소화: Epilogue'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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