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싱어게인4' 김윤설이 사망했다.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윤설은 최근 세상을 떠났다. 전날 입관이 진행된 후 이날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27세.
김윤설의 지인은 SNS를 통해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 휴대전화와 모든 게 잠겨 있어 알릴 수 없어서 공유한다"고 부고를 전했다.
김윤설은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2013년 곡 '남과 여 2013'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 출연해 우승을 거뒀으며,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송된 '싱어게인4'에 6호 가수로 출연, 1라운드를 통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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