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이하루 양을 향한 의혹에 선을 그었다.
타블로는 지난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룹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를 맡은 하루 양을 언급했다.
한 이용자가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엔터테인먼트는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이 있던데"라고 하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타블로의 자녀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지웠다.
앞서 최근 하루 양이 라이즈 신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크레딧에 단독 작사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두 유어 댄스'는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의 타이틀곡이다. 이에 "아빠 타블로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다"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10년생 하루 양은 타블로, 배우 강혜정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키키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타블로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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