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연예인 빽으로 입학?"…이지혜·이현이, '자녀 사립초' 오해 해명(남겨서)[TV캡처]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21:25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가 사립초와 관련한 오해와 궁금증에 답변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이지혜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지혜, 이현이의 자녀들 모두 사립초등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영자는 "아무래도 사립초하면 왠지 넘사벽 학비를 생각하게 되지 않나. '연예인이라 사립초 보냈나?' 이런 시선도 있을 거 같다"라며 넌지시 사립초와 관련한 오해들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일단 기본적으로 사립초는 추첨이 힘들다. 추첨이 된다면 안 보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경쟁률이 되게 치열하다. 경쟁률은 법적으로 밝히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지혜도 "제가 기억하기론 3지망까지 넣을 수 있다. 동시에 넣고 유튜브 실시간으로 발표를 한다. 유튜브 3개를 켜놓는 거다. 저는 2개를 켜고 남편이 1개를 보는데 제가 보던 곳은 안 부르길래 접었다. 그런데 남편한테 문자가 20개가 온 거다. 제일 경쟁률 센 곳이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저도 연예인이지만 '연예인들 빽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랜덤으로 돌려서 뽑는 거다"라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때 이현이의 두 아들은 무려 같은 사립초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다시금 '연예인 빽'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이현이는 손사레를 치며 "게다가 첫째가 추첨이 돼 갔는데 남편이 나온 모교였다. 남편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교감선생님으로 계시더라. 그 교감선생님이 '대체 어떻게 붙었어?' 그러시더라. 거기 교직원, 이사장, 교장 교감 손주들도 다 떨어졌다더라"면서 해명했다.

둘째 때는 마음을 내려놓은 상태였으나, 복권 당첨급의 운으로 둘째까지 같은 사립초에 추첨이 됐다고. 이현이는 "전형이 매년 조금씩 바뀌는데 유튜브 중계는 코로나19 시절이고 저희 둘째 때부터는 서울시 모든 사립초를 서울시교육청에서 일괄 접수를 했다. 서울시에서 뽑은 거다. 학교마다 뽑은 게 아니다"라며 오해를 풀었다.

사립초는 학비가 엄청 들 것이란 시선도 많았는데, 이현이는 "일반초보다 비싼 건 맞다. 1년 전체를 보면 1천만 원 정도 나온다. 매달 80~90만원 정도다. 거기에는 방과후 수업, 급식, 셔틀 등 모두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