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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재결합' 어려운 이유…"섭외 많았지만 평범한 삶 좋다고"(남겨서)[TV캡처]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20:28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샵의 재결합과 관련해 상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바로 조회수 273만을 기록한, 샵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서지영이 출연한 영상이었다. 이지혜는 "지영이는 활동을 안 하니까"라며 "예상 못했다. 그날만 만나서 촬영을 한 게 아니라, 가끔씩 연락하고 안부 묻곤 했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13살, 10살 아이의 엄마가 된 서지영. 이지혜는 "얘길 해보면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떠밀려 연예인을 하게 된 거다.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엄청 와도, 샵으로 뭉쳐달라는 요청이 왔지만 안 하는 거다. 본인은 두렵다고 하더라 평범한 삶이 너무 좋아서"라고 했다.

샵을 그리워하는 팬들은 많지만 이러한 사정들 탓에 뭉치기 힘든 상황이라고. 이지혜는 "저는 존중한다"면서도, 이벤트로 뭉치면 좋을 거 같다란 반응에 "한번은 물어봤다. '야 그래도 한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아?' 그랬더니 지금은 생각 없는데 60~70대 되면 생각해볼게 그러더라"고 전하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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