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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엄마 된다…"3년 난임 끝에 임신 14주" 깜짝 발표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19:44

사진=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명예영국인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여러분 제 속에 영국인이 자라고 있다"라며 임신을 발표했다.

초음파 사진도 공개한 명예영국인은 "머리가 남편을 닮아서 좀 작아야 제가 좀 수월하게 낳을 거 같은데 살짝 커보인다. 엄마 좀 도와줘라"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명예영국인은 현재 임신 14주라고 밝히며 "상상하셨냐. 내가 엄마라니"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영상 캡처


이어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각 잡고 말씀드려야 하지 않을까, 좋은 소식이니까란 생각에 냅다 카메라를 켜봤다"라고 말했다.

명예영국인은 "저희가 결혼 이제 4주년이다. 지난 3년간 저희가 난임이었다. 로한(남편)이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도 아이를 갖자'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유튜브도 시작하면서 너무 바빠져서 '우리는 언제쯤 아이를 가지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갑자기 아이가 생긴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신 발표에 남편이 함께 하지 않았단 이유로 부부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의식해, 명예영국인은 "남편은 7월 1일에 한국에 온다. 저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먼저 왔다. 남편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임신을) 오픈하기에는 배가 너무 나왔다. 그냥 먼저 공개를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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