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연예계 활동 중 받았던 금을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방송에 출연해 받은 금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감사패를 살펴보던 중 신봉선은 "우리 신인 때는 어떤 '퀴즈쇼' 같은 방송에 나가면, 황금 열쇠를 줬다. 그래가지고 저 아직도 하나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집에 황금열쇠를 처분하지 않고 보관 중이라는 말에, 송은이는 "잘했다"라며 감탄했다.
실제로 집에 보관 중인 황금열쇠가 공개됐다. KBS에서 방영된 퀴즈쇼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받은 것이라고 밝힌 신봉선은 "여기서 1등을 해서 한 냥 짜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KBS 외에도 SBS '퀴즈! 육감대결'과 KBS '경제 비타민' 등에서 받은 금과 MBC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금메달도 공개했다.
신봉선은 "요즘엔 없다"면서 "예전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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