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이 박수무당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미스터리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김재중과 공성하가 참석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악귀와 맞서는 박수무당 명진 역의 김재중과 기이한 사건 속에 동생을 찾아야만 하는 유미 역의 공성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박수무당 캐릭터라 해서 샤머니즘 혹은 흔히 들려오는 이야기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감독님이 그렇지 않은 캐릭터여야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은 퓨전화 된, 만국의 공통적인 능력이 있는 무당이었으면 좋겠다 하더라. 상식적인 수준을 넘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였으면 좋겠다 하셔서 감독님과 꾸준히 소통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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