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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번째 톱10' 김시우, 세계랭킹 18위로 한계단 상승…개인 최고 랭킹 달성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15:34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한 김시우가 세계랭킹 18위로 올라서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9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위치다.

김시우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16개 대회 중 절반인 8개 대회에서 톱10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랭킹 포인트를 쌓아 개인 최고 랭킹 기록까지 갈아 치웠다.

임성재는 지난주와 같은 72위를 유지했다. 김성현은 150위, 김주형은 152위, 안병훈은 17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그 뒤를 이었다.

연장 승부 끝에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J.T. 포스턴(미국)은 지난주보다 55계단 상승한 39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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