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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제임스 핸디 피살…용의자는 여자친구 아들 [ST@할리웃]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14:44

제임스 핸디 / 사진=유튜브 채널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가 사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핸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자택 앞마당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그는 가슴 부위가 흉기에 찔려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국은 현장에서 핸디 여자친구의 아들 마이클 글레드힐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한편 1945년생 제임스 핸디는 1977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쥬만지' '언브레이커블' '탑건: 매버릭', 드라마 '블랙 앤 화이트' '브레이킹 뉴스' 'CSI: 뉴욕'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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