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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부장 "전쟁범죄 감추려는 이들 있다"
작성 : 2015년 02월 24일(화) 10:11

▲중국 왕이 외교부장/AP=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 뉴욕에서 23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에 대해 확립된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하고 전쟁범죄를 감추려는 이들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는 오는 4월 말께 미국 하원에서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국제평화와 안보 유지'를 주제로 열린 공개토론에서 이같이 역설하며 "냉전 정신은 역사의 휴지통에 던져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토론은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중국이 제안해 열렸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러시아, 베네수엘라 외교장관을 비롯해 약 80명이 참석했다.


문선호 기자 ent@stoo.com/사진=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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