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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 올데프 우찬, 법륜스님에 "릴스 찍어도 돼요?" 세대 초월 케미
작성 : 2026년 06월 08일(월) 10:13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에 합류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는 마지막 손님으로 합류한 우찬이 법륜스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우찬은 첫 등장부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손님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다소 어설픈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다"며 반가워하고, 우찬 역시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한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돼요?"라고 물으며 당찬 매력을 드러낸다.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닌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커다란 바랑을 메고 등장한 우찬을 향해 다른 손님들은 "우리는 비움에 대해 배웠는데"라며 농담을 건넨다. 이에 우찬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법륜스님은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고 말할 정도로 예상 밖의 선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처음 접한 불교 용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가사를 쓸 때 접목해 보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직접 메모까지 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힙합 아티스트인 우찬이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AI를 주제로 한 이야기도 오간다. 우찬이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묻자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자신이 겪은 AI 사칭 피해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우찬 역시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라고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52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찬과 법륜스님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더욱 유쾌해진 다섯 손님의 케미스트리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종합 4위, 예능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넷플릭스 주간 톱10에서도 공개 첫 주 4위, 둘째 주 5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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