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20만422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72만7528명을 돌파했다.
특히 '군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60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 주말에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와일드 씽'이 추격 중이다. 지난 7일 11만173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54만3724명을 모았다.
두 작품은 '백룸' '마이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 할리우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오피스 1, 2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스티브 스필버그 SF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새롭게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군체' '와일드 씽'이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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