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린이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린이 출연했다.
린은 이수와 이혼 후 이사한 집에서 홀로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튼 그는 올리브오일과 꿀을 먹은 뒤 화장실로 들어섰다.
씻거나 용변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건식 화장실 바닥에 앉아 콩을 먹고, 뜨개질을 하는 기이한 생활 패턴을 공개했다. 유튜브에 접속해 자신의 라이브 영상 댓글도 정독했다.
MC 서장훈은 "전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천년의 이상형이어도 화장실에서 저런 시간을 보낸다면 절대 못 만난다"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