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젠슨 황 N사 최고경영자(CEO)가 가수 화사를 칭찬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젠슨 황 샤라웃 투 화사! 박정민, 김남길, 다음은 젠슨 황?"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MC 유재석은 "평소 작업을 할 때 K-팝을 많이 듣는다고 하시더라"라며 젠슨 황의 K-팝 사랑을 언급했다. 젠슨 황은 "'골든'(Golden)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겠나. 정말 명반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화사 씨의 음악 또한 대단히 사랑한다. 무척 매력적이셨다"며 히트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샤라웃했다. 아울러 "신곡 이름이 '소 큐트'(So Cute) 맞나. 그것도 좋다"며 "화사 씨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 훌륭한 가창력을 가졌다"고 극찬했다.
앞서 젠슨 황은 지난 5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을 먹는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 최초로 토크쇼 '유퀴즈'에 출연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치솟았다.
한편 젠슨 황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0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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