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와 함께 MLS 올스타 선정…韓역대 두 번째
작성 : 2026년 06월 06일(토) 10:13

리오넬 메시-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출전할 퍼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MLS는 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29일 샬럿FC의 홈 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칠 11명의 퍼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퍼스트 일레븐은 MLS 정규리그 전반기에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스타 플레이어로 MLS 팬을 비롯해 선수,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

손흥민은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위고 카위퍼르스(시카고 파이어)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에 선정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03년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이 최초로 MLS 올스타에 뽑힌 바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도 넣지 못했지만, 도움은 무려 9개를 기록하면서 팀의 공격에 윤활유 역할을 해냈다.

이 외에도 자비에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세바스티안 버홀터(밴쿠버 화이트캡스), 안디 나하르(내슈빌),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팀 림(샬럿), 앤서니 마카니치(미네소타), 브라이언 슈베이크(내슈빌) 등이 퍼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MLS 올스타 최종 로스터는 26명이고, 나머지 15명의 선수 중 13명을 올스타팀의 감독인 딘 스미스 샬럿 감독이 뽑고, MLS 커미셔너인 돈 가버가 2명을 지명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