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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용진, 인턴→정규직 멤버 되는데 7년 걸렸다
작성 : 2026년 06월 06일(토) 10:13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새 멤버가 됐다.

최근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멤버 이용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박 2일 시즌3'에서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했던 이용진이 7년 만에 정규직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이용진은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어떤 콘셉트여도 상관없다. 막 자극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넘치는 의욕을 드러냈다. 또 이용진은 다양한 게임에서 강한 승부욕을 보인 것은 물론, 뛰어난 기억력과 운동 신경까지 선보이며 육각형 활약을 예고했다.

이용진은 시즌3에서도 번뜩이는 두뇌 회전과 수준급 운동 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인턴 경험을 통해 현장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결국 몸으로 부딪히고 멤버들끼리 진짜 관계가 나와야 웃음이 생기더라"라며 "'이용진이 들어오니까 분위기가 새롭네'라고 느끼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이기택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용진의 활약까지 예고됐다. 새롭게 완성된 '1박 2일' 6인 체제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1박 2일 시즌4'는 새로운 케미와 활력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용진이 함께하는 첫 에피소드는 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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